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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시작과 함께 시작되며, 약 14일간 지속됩니다. 에스트로겐에 의해 지배되는 시기입니다.
 
월경주기의 제 14~15일 경으로써 Estradiol 이 200pg이상 최소 50시간 이상 유지될 때 배란이 일어나게 됩니다.
 
월경주기의 제 14~15일 경으로써 Estradiol 이 200pg이상 최소 50시간 이상 유지될 때 배란이 일어나게 됩니다.
 
 
폐경이란?
 
① 폐경(Menopause)
난소의 난포활동의 정지로 인한 영구 무월경 상태를 말하며, 자연폐경이라 함은 특별한 생리적인 원인이 없이 무월경 상태가 12개월 이상 지속될 때를 말한다. 따라서 최종월경(Final Menstrual Period)란 12개월 이상 지나야 알 수 있는 것이다.
② 폐경전후기(Perimenopause)
폐경이 시작되었다는 내분비적, 생물학적 또는 임상적 소견이 있는 즉시 부터 폐경 1년까지를 뜻한다.
③ 갱년기(Climacteric)
여성이 가임기에서 비가임기로 넘어간다는 뜻인데 폐경전후기의 범위보다 훨씬 넓다.
④ 갱년기 증상(Climacteric syndrome)
반드시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갱년기에 동반되는 증상들
⑤ 폐경전기(Premenopause)
이 용어는 폐경 1-2년 전을 뜻하기도 하지만 폐경전의 모든 가임기를 뜻하기도 한다.
⑥ 폐경 후(Postmenopause)
자연적이었거나 인공적이었거나 폐경이 된 후의 모든 날을 의미한다.
 
① 혈관 운동성 증상 : 홍조(hot flush-목, 가슴, 안면 부위가 빨갛게 변하며 열감을 느낌)를 경험하게 됩니다.
② 비뇨 생식기계의 위축 : 질 건조감, 소양증, 작열감, 성교통, 빈뇨 등을 겪게 됩니다.
③ 심혈관계 : 총콜레스테롤, LDL의 상승 및 HDL감소하여 심혈관계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④ 뼈의 약화 : 골다공증 발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HRT(homeone replacement therapy : 호르몬 대체 요법) 이란?
 
골다공증 및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이나 심혈관계 질환은 고령의 여성에 있어서 중요한
사망 원인이 되는 질환입니다.



폐경 여성의 70%이상이 경험하는 안면홍조 및 심계항진(가슴 두근거림)증상을 없앨 수 있습니다.
질 건조감, 소양증, 작열감, 성교통, 빈뇨 등의 증상이 개선되어 삶의 질이 향상됩니다.
치매를 예방, 치료할 수 있습니다.
대장암, 직장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① 자궁내막암과 유방암의 발생 위험성에 대한 염려
그러나, 폐경기 이후 뇌졸증과 심장질환의 발생가능성은 자궁내막암과 유방암보다 약 5배 높으며 에스트로겐을 장기 복용하면 심장질환의 빈도는 30-50%감소,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의 빈도는 60% 감소되어 여성 사망의 중요한 원인이 되는 심혈관계 질환과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의 발생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② 월경에 따른 불쾌감
그러나, HRT종류에 따라 월경을 하지 않는 방법도 있습니다.
 
① 주기적 요법
생리적 호르몬 분비 주기에 맞게 처음 10~12일간은 에스트로겐만을, 11~13일부터는 프로게스테론과 함께 복용합니다. 생리적 호르몬 분비 주기에 맞추어 복용하는 것이므로 매월 본인이 경험하던 월경과 비슷한 양상의 월경을 경험하게 됩니다.
② 연속적 요법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을 주기의 처음부터 함께, 25일간 또는 30일간 복용합니다. 복용 후 처음 6개월 정도는 본인이 경험하던 것보다는 양이 작지만 소량의 출혈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월경으로 인한 출혈의 불쾌감을 원치 않는 경우에 적합한 방법입니다.
 
① 폐경 증상을 위해서는 에스트로겐 결핍증상이 나타나는 5-10년
②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면 가능한 평생
③ 폐경 초기 증상의 완화 3-6개월
 
① 에스트로겐 의존성 유방암
② 미확인 자궁 및 질 출혈
③ 활동성 혈전성 정맥염
④ 급성, 중증 활동성 간질환
⑤ 신장종양, 자궁내막암
 
치료초기에는 쇠퇴성 자궁출혈, 부종, 오심, 구토, 유방 압통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음의 검사들을 투여 전, 투여 이후에 검사를 하게 됩니다.
① 투여 전 검사 :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 간 기능 검사, 유방촬영, 혈압
② 정기적 감사 :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 유방 x-ray촬영, 혈중 콜레스테롤 및 TG 측정, 간 기능 검사, 골밀도 측정
 
에스트로겐
 
① 천연형
원래 자연에 존재하는 형태를 의미하며 합성을 했더라도 자연에 존재하는 형태와 동일한 경우 천연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에서는 Estron, Estradiol, Estriol의 3가지 에스트로겐이 만들어지며, 이중 17β-estradiol은 대표적 난소호르몬으로 생물학적 작용이 estron보다 12배, estriol보다는 80배가 강합니다.
② 합성형
자연계에는 원래 없는 형태를 의미합니다.
 
① 여성의 2차 성징 발현
유방의 팽대, 자궁과 질의 변화 등 여성의 2차 성징 발현에 관여합니다.
② 생식기관
월경주기의 1-14일인 난포기에 난소에서 난포의 성장을 촉진시킵니다.
③ 유방
유선에 작용해 유선의 증식 및 성장을 촉진합니다.
④ 부종
월경주기 후반의 약간의 부종이 나타나는 것은 에스트로겐이 염분이나 수분을 저류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⑤ 지질대사
총 콜레스테롤의 농도를 약간 감소시키고 LDL(low density lipoprotein. 저밀도 지단백질) 농도를 감소시키며 HDL(high density lipoprotein, 고밀도 지단백질)농도를 증가시킵니다. 그래서 폐경 전 여성은 에스트로겐이 분비되지 않는 남성보다 심근경색, 동맥경화증 등 심혈관계질환에 걸릴 위험이 낮습니다.
⑥ 골
osteoclast라는 파골세포( 골을 파괴하는 세포)에 영향을 주어서 파골세포의 수와 작용을 저하시켜서적절한 뼈의 양을 유지하게 합니다. 따라서, 에스트로겐의 없는 상태에서는 골소실이 증가되어 골다공증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에스트로겐 약물은 점막, 위장관을 통해 쉽게 흡수될 뿐만 아니라 피부를 통해서도 쉽게 흡수됩니다. 따라서, 에스트로겐 제제의 경구 정제 뿐만 아니라, 바르는 겔제인 에스트레바겔도 피부에 발랐을 때 쉽게 흡수될 수 있습니다.
 
프로게스테론
에스트로겐과 같이 천연 및 합성화합물이 있으며, 천연 프로게스테론은 경구 복용시 흡수가 용이치 않아서 흡수가 잘 되는 합성 프로게스테론을 주로 사용합니다.
합성 프로게스테론은 화학구조에 따라 다음 표와 같이 부인과 질환에 주로 사용하는 프로게스테론계와 피임제로 주로 사용하는 테스토스테론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17-hydoxyprogesterone 19-nortestosterone
부인과 질환에 주로 사용 피임제로 주로 사용
Medroxyprogesterone
Dydrogesterone
Megestrol acetate
Medrogestone
Cyproterone acetate
Norethisterone
Levonorgestrel
Norgestrel
Desogestrel
Gestodene
Lynestrenol
3b- hydroxyl desogestrel
19-norprogesterone
Ethynodiol dictate
Norgestimate
 
① 에스트로겐에 의해 증식된 자궁내막을 분비내막으로 전환
에스트로겐 투여로 홍조, 발한 등의 치료와 골다공증 예방 등의 좋은 장점을 얻을 수 있지만 자궁내막을 증식시키는 일도 증식된 자궁내막을 다시 분비상태로 바꾸는 역할을 하므로 호르몬 대체요법시에 자궁절제술 등으로 자궁을 적출하지 않은 여성에 있어서 자궁이 있는 여성의 경우 병용투여를 하게 됩니다.
② 부종
에스트로겐과 마찬가지로 체내의 나트륨과 수분을 저류시키는 역할을 하므로 프로게스테론 투여시기에 약간의 부종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질염
 
① 비누.질세정제 또는 질 살균제의 무분별한 사용
건강한 여성의 질에는 유산균이 살고 있어서 이 유산균이 질 세포의 당을 젖산으로 분해하여 질내 환경을 악산성(pH=4.5~5.0)으로 유지하여 질염을 일으키는 미생물의 증식을 방지하게 되는데, 질 세정제 또는 질 살균제를 필요이상 과도하게 사용시에는 유산균까지 씻겨 내려가게 되어 질염의 일으키는 미생물이 증식하게 됩니다.
② 임신
임신시에는 자궁내의 양수성분이 알칼리성이므로 질내환경이 알칼리성으로 변하게 될 가능성이 임신하지 않았을 때보다 더 높기 때문이며, 임신 중에는 질점막에 좀 더 부드러워지게 되어 질점막에 세균침입이 용이하게 되어 질염 발생률이 높아집니다.
③ 질이 얆은 경우
어린이나 40~50대 이후의 여성들에서는 질상피가 얇기 때문에 세균침입이 용이하며 이물질에 의한 작은 자극에도 질염의 증상이 나타나기가 쉽습니다.
④ 기타
당뇨병, 결핵 등으로 인하여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약한 경우나 성교를 통한 감염 등으로도 질염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발생률 여성의 75% : 1회 이상 / 일생
여성의 45% : 2회 이상 / 1년
감염된 파트너와 한 번만 성관계를
해도 70%이상이 감염
가임기 여성의 30%이상
원인 호모성 진균인 칸디다 기생충인 트리코모나스
주로 성관계 통해 감염
젖산균의 소실
혐기성 균의 과성장
증상 응고된 우유찌꺼기 모양의 냉과
심한 가려움, 화끈거리는 느낌,
배뇨 또는 성교시 통증
약 25%에서 무증상
물처럼 흐르는 다량의 황록색 냉,
질 입구가 가렵고 따끔거림
황색~회색의
생선비린내의 묽은 냉
치료 항진균제 Metronidazole 또는 항진균제 근본적으로 혐기성 균만을
선택적으로 제거
 
응급 피임법 (사후피임)
 
골다공증이란?
 
고령, 키가 작고 마른 체형, 알코올과 카페인의 과도한 섭취, 흡연자, 칼슘 섭취 부족시, 운동 부족, 유전력(가족 중 골다공증에 걸린 사람이 있는 경우), 스테로이드의 장기 연용시에는 골다공증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가족 중 골다공증에 걸린 사람이 있다면 미리 규칙적인 운동(뼈에 체중을 실어주는 ‘걷기’가 추천됩니다)과 칼슘 섭취를 통하여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골소실이 진행되었더라도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별다른 관심을 쏟고 있지 않다가 골절을 입은 후에야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골밀도가 낮은 상태에서 골절을 입게 되면 보행 장애, 만성 통증이 뒤따라 오게 되고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리게 됩니다.
 
골밀도를 방사선 흡수법, 정량적 전산화단층촬영, 초음파, 이중 에너지 방사선 측정법 등으로 간단하게 측정가능하며, 가까운 병원에서 측정가능 합니다.
 
에스트로겐 : 에스트로겐을 5년 이상 복용시 척추 골절은 90%, 대퇴골 골절은 50%까지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비스포스포네이트 :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며, 대표적으로 alendronate, etidro
nate 등의 약물이 있으며 alendronate의 경우 70mg을 주 1회 투여하여서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습니다.
기타 : SERM(selective estrogen receptor modulator), Tibolone 등의 치료법이 있다.